나이가 벌써~

노땅클럽(Noddang Club)

나이가 벌써~

54 엑스 8 295 0

어제 생일이엿씀다 ㅋㅋㅋ


머 근데 나이가 나이고 애 아빠의 생일은 가족을 위한 외식하는 날이죠 ㅋㅋㅋ


저녁먹고 케익하고~ 이렇게 하루가 슈웅 갔네요~~


생일이라고 딱히 특별한걸 하는게 아니니....


아..그나마 전날 친구가 저녁 사주고 생일 당일은 스타벅스에서 무료로 주는 커퓌 ㅋㅋㅋ


아..어무니가 용돈을 좀 주셨네요 ㅋㅋ 이 나이에 어무니한테 생일선물 용돈을 받으니 민망쓰....


하튼 나이가 벌써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친구랑 저녁 먹으면서도 얘기했지만 둘다 캐나다 처음 온지 얼마 안되서 만난 친구라 워낙 오래됬다보니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된게 참 싱기하죠~


그리고 나이가 드니 몸 힘들고 몸 아프고 몸 쑤시고 ㅋㅋㅋㅋ


이래서 어릴때 어르신들 말씀을 들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머 그렇슴다~~~


나이들면서 자꾸 비겜엑스에 주저리 주저리 하네요 ㅋㅋㅋ





8 Comments
M Max 02.07 21:31  
토닥 토닥~!! (힘내라~ 엑수~님!!) ...뭐라 더 드릴 말씀이...ㅡ..ㅡy~
54 엑스 02.10 16:08  
감사합니다 맥스님~ㅋ
M Max 02.07 21:43  
너무 장난 스럽게 댓글썼나 싶어 좀더 쓰자면. 엑수님 정도면 그나이 되기까지 잘 살아 오신거임. 본인 취미도 지키면서 가정도 잘 꾸렸고 스스로 앞가림도 잘 하셨다고 봄. 자부심을 가지셈. 지금 클럽에 남아 있는 사람숫자 보면 그렇게 사는게 얼마나 희박한건지 설명 안해도 아실테고(떠난 분들이 취미를 버렸을거란건 아니고.. 뭐 맘의 여유 문제려나..), 나이들수록  몸 아픈건..............지금이 제일 쌩쌩하다!... 생각 하면 편함 ㅡㅡb
54 엑스 02.10 16:09  
장난스럽지 안슴다~ ㅋ
요즘 술이 너무 느는거 같아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슴다~
42 은성쓰 02.07 23:32  
용돈 부럽습니다..
54 엑스 02.10 16:10  
곧 어무니 생신이......ㅋㅋㅋㅋ
90 HIKARU 02.08 02:34  
조금만 힘내시면,
반백살 클럽에 입성하실 수 있습니다.
54 엑스 02.10 16:10  
얼마 안남았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