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09~18시 운행"…휴일에도 바쁜 구청장의 관용차
이태원 참사로 구속됐다가 지난 6월 보석으로 풀려나 공개 활동을 자제 중인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의 관용차랑 운행일지를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넉달 동안 단 8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용차를 탔는데요. 일지대로라면, 관용차 운전 기사는 초과 근무로 근로기준법 위반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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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 아줌마는 정말 대단한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