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요금제 '전광훈 알뜰폰'‥딸 회사 수익 몰아주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가 몇 달 전 신도들에게 알뜰폰에 가입하라면서 연일 홍보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해당 업체는 통신료 절감이라는 알뜰폰의 취지와는 다르게, 일반 통신사 보다 더 비싼 요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 업체의 대주주는 전광훈 씨의 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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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힘은 참 대단...─ ─);
근데...저 목사직함은 군소교단인가 그거 만들어서 한 번 달면...죽을때까지 계속 사용 가능한가 보네요.
의사 면허보다 더 좋은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