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를 제대로 안 들으시네?" 김행 태도에 헛웃음 터진 용혜인
위키트리는 그렇게 독창적이지 않았습니다..
쓰레기 기사가 됐던 뭐든....그럴 창조적인 능력이 없었음...
그런데, 허핑턴 포스트(현재 허프포스트)가 페이스북 페이지 연동으로 일명 색핑톤 포스트로 불릴 정도로 각종 쓰레기 양산하면서 인기 끌고 광고 쓸어가자...
위키트리에서 그거 완전히 모방하고 베껴서 구독자 모은거였음....
색핑톤은 중간에 경고를 두들겨 맞았는지 어쩐지 색드립 기사 비율 쬐금 줄어들다가 페북 인기 식으면서 국내에서 한물 감....
위키트리도 마찬가지로 한물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