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사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오해를 풀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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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사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오해를 풀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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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여사 '명품백 논란' 직접 설명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41344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또 다른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잘못을 사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오해를 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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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소리임...─ㅅ─)??


한국어로 이야기하는데 못알아 듣겠음...

2 Comments
M Max 01.25 10:53  
가지가지 한다 ㅡ..ㅡ..
38 은성쓰 01.25 14:58  
어디선가 봤는데 저런놈들은 원래 잘못을 인정하면 안된다면서요.
30%들도 잘못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주인이 아니라니까 같이 우길 수 있는데,
주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30%는 사라지기 때문이라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