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쾅 닫지마"…층간소음 갈등에 윗집女 살해한 50대 남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59402?sid=102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30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다.

이들은 약 3개월 전부터 이웃으로 지내왔는데 A씨는 평소 B씨가 현관문을 세게 닫아 시끄럽게 한다며 불만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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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세게 닫았다가 살해...─ㅅ─);;

저 사는 아파트는 오래되서,

현관문이 대부분 세게 닫힘....

밤 되면 더 잘 들리는데..

그냥 어느 집 외출하나 보다.....;;; 그러고 말았는데....

최근에 이사가고 이사온 사람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좀 바뀐 것 같은데..

층간소음 조심해 달라는 안내문 엘레베이터에 붙어 있던....

아니..조심해도...

아파트가 오래되서 층간 소음 차단이 거의 안된다니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