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랑 유로 2020
두 경기가 끝나며 서로 엇갈린 운명의 메시와 케인..
커리어로 둘쨰가라면 서러워할 메시지만 국제대회 우승컵이 없던 메시인데 첨으로 땄죠 ㅎㅎ
와이프한테 영통 걸어서 메달 자랑하며 아주 조아죽는 모습이 계속 카메라에 잡혔떤..
그리고 케인...무관의 제왕이라 불렸고 영국 대표팀도 머 우승컵 들어본지가 벌써 몇십년전..
그래서 이번 홈에서 하는 유로에 사활을 걸었습니다만..
경험이 적은 어린애덜을 넣은게 독이 되버린..ㅋ
결국 또 무관이 된 케인....이적해야겠네요 결국~_~
영국여왕은 무슨 우승을 명한다고 발표했었는데...푸하하~_~
이탈리아가 한수위였따 애들아...
하튼 이번 유로나 코파나 상당히 박터지게 싸워서 잼께 봤습니다
젤 웃겼떤건 이번 우승을 확신하고 몸에 타투를 한 영국애덜..
it didn't come ho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