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들여 개설한 청와대 유튜브…'구독자 7명'

노땅클럽(Noddang Club)

세금 들여 개설한 청와대 유튜브…'구독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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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청와대를 홍보하기 위해 정부가 한 업체에 5천만원 넘게 주고 만든 유튜브 채널입니다. 올라온 영상은 4개, 그 중엔 조회수가 5번 밖에 안 되는 것도 있고, 구독자 역시 7명 뿐입니다. 인스타그램 홍보 계정도 5천만원 넘게 들였지만, 상황은 비슷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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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금액 이상은 공개 입찰을 해야 되니..

쪼개기로 금액 줄여서 수의 계약으로 해먹었네요..─   ─)a


저거 수주한 업체들이 어디인지는 안나왔는데..

아마 거니네 회사와 모종의 관계들이 있지 않을까 추정됨...


써글 놈들....

1 Comments
39 은성쓰 2023.10.10 12:57  
굥이는 극우유튜버 좋아하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