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부른 연기..다음엔 너" "나는 건달" 경고에 '기겁'
전자담배는 집 보일러실에서 좀 피우고..
연초는 밖에서 피고 있음...
근데....밖에서 피우기도 만만치 않은...─ ─)a
쓰레기장하고 놀이터하고 거의 붙어 있어서..
놀이터에서 애들 놀고 있으면.....쓰레기장에서도 피우지 못함....;;;;
쓰레기장에서 좀 떨어져 있는 음식물 쓰레기장쪽도....여의치 않고..
여름이라...냄새도 심하고...ㄷㄷㄷ;;; 연초 냄새보다 강렬한....ㅋ ㅋ)
저녁 때는 주민들 산책 나댕기고....;;;;
무엇보다 여름이라 모기들이 드글드글...ㄷㄷㄷ;;;
보일러실에서 핀 전자담배는 연초보다는 훨씬 덜하긴 한데...
묘한...냄새가 남기는 하는 것 같음...
뭐랄까...빨래하고 섬유유연제로 헹군 물이 그대로 말라붙은 정도의 냄새라고 하면 맞을 것 같기는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