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인 '성적 요구' 일삼다…"헤어지자" 한 마디에 살해
경기 하남에서 20살 여대생이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
피해자는 교제하는 3주 동안 노골적인 성적 요구에 시달렸는데, 이걸 견디다 못해 헤어지자고 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가해 남성은 '조현병'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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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하는 3주.......─ ─);;
매일 만났다고 해도..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