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도...
늘 똑같은 일상이다보니 감흥이 없는 것 같습니다.
1월 1일이 일요일이다보니 평소의 주말같다는게...
먹고 사는게 중요하다보니 시간 날때는 자고 게임하고 영화 보는 취미에만 몰두하다보니 점점 더 조용하게 지내게 되는 것 같네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클리어하고, 콜 오브 듀티하며 일본 출장도 갔다오고 일도 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요리에 흥미를 붙여서 집밥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데, 빨래, 청소, 요리하는 집안일이 가장 쉬운 것 같네요.
올해도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