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보니 엇그제부터..
복도에 뒷꽁무니 서로 붙이고 날아다니는.. 벌레(러브버그?)들 다시 몇마리가 출몰하더니
오늘은 복도에 바글바글...ㅡ..ㅡ..
데체 얘들은 어디서 날아오는건지... 근처에 딱히 숲이있는것도 아닌데...
얘들도 모기처럼 어디 하수도에 알낳고 버티다 장마직전에 떼로 몰려 다니나 ㅡㅡa
복도에 뒷꽁무니 서로 붙이고 날아다니는.. 벌레(러브버그?)들 다시 몇마리가 출몰하더니
오늘은 복도에 바글바글...ㅡ..ㅡ..
데체 얘들은 어디서 날아오는건지... 근처에 딱히 숲이있는것도 아닌데...
얘들도 모기처럼 어디 하수도에 알낳고 버티다 장마직전에 떼로 몰려 다니나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