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변부터 하나씩...ㅡㅡy~..
일단.. 누님께 전화를 넣었다!...... 우리누님 올해 51살..... 나이 얘기하면.. 막 승질내는..쩝..ㅡ..ㅡ..
자기가 아직 40대인줄 아는.. 아줌마...
요즘 하도 언론에서 안머시기를 빨아대서 혹시.. 귀얇은 아지매...그쪽에 혹한거 아닌지 확인 전화 했다니까.............
막 깔깔거리며 웃더니..별걱정을 다 한단다............뻘쭘 ㅡ..ㅡ;;;;;.......
일단 누님과 20대 조카 둘은 생각에 별 변화는 없는듯...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