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stage 46 ~ 50
[스테이지 46]
난이도 - 인페르노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두대의 수송선은 연습용이고, 그 후 텔레포트해서 나올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그때부터 연속으로 한 5대정도의 수송선이 순간이동해 오는데, 빠르게 4대이상을 연속으로 격파하지 않으면, 쏟아져 나오는
곤충들만 상대하니라, 수송선은 쳐다보 못봅니다.
주변의 아군들(특히 윙다이버들)을 섭외해서 붙여둬어야 그나마 쉽습니다.
수송선을 한 4대 부셔버리면, 새로운 윙다이버가 추가 되는데, 빠르게 합류해서 플레이어를 따르는 윙다이버가 10명 가까이 되면
그 판은 클리어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후 쏟아져 나온 곤충들 제거하면, 수가 급격히 줄어 더이상 늘지 않으니(수송선을 4대나 파괴했으니..) 아이템도 먹고 느긋하게
클리어하시면 됩니다
[스테이지 47]
난이도 - 인페르노
유명한 고레벨 무기 노가다 장소!
저는 체력노가다도 이 곳에서 즐겨 합니다.
강력한 장거리 무기만 있으면 인페르노도 매우 쉽습니다.
[스테이지 48]
난이도 - 인페르노
방어막에 보호 받고 있는 곤충들!
주변에 아군도 있고 계속 곤충을 공급해주는 둥지도 수송선도 없고, 강화형 곤충도 없으니, 그냥 각개격파 하시면 됩니다.
[스테이지 49]
난이도 - 인페르노
시작하자마자 초거대거미와 거미줄을 제거 하며 아군들을 모읍니다.
그 후 한번은 대량으로 곤충들이 몰려오니, 그 때만 잘 버티면 클리어 하실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50]
난이도 - 인페르노
거대코끼리(?)는 이번에도 무적으로 등장하니, 굳이 공격할 필요는 없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적들만 제거해주면 알아서 물러가니, 적들만 상대합시다.
연사력 좋고, 사거리 긴무기를 들고 가면 아주 편하게 클리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