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stage 56 ~ 60
[스테이지 56]
난이도 - 인페르노
최우선 순위는 수송선입니다. 아님 한도 끝도 없이 적들이 쏟아져 나오니..
몰려드는 적들은 아군에게 맡기고, 최대한 많은 수송선을 격파합니다.
(모든 수송선이 끝까지 남아 싸우진 않더군요.)
수송선을 한 3대정도 파괴했다면, 쏟아져 나온 적들을 제거, 주변의 적들이 적어지면 다시 수송선을 노립니다.
[스테이지 57]
난이도 - 인페르노
시작하자마자 앞에 있는 윙다이버 부대를 영입합니다.
그 후엔 기본중에 기본인, 아군 던져주고, 뒤에서 극딜하기!
여왕거미의 맷집이 대단하지만, 덩치도 큰만큼 대충 쏴도 다 맞아줍니다.
중간에 등장하는 흰거미도 한 맷집하니 주의하시길. 최강급무기와 3천이상의 체력은 돼야 클리어 될겁니다.
[스테이지 58]
난이도 - 인페르노
전작(플투때)의 황제도시입니다.
그때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했고, 3탄(엑박)에서 빠져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시 부활한 황제도시는 예전의 위용은 간데 없는
왠 레고불록이 되어 돌아왔네요.. 플투때 공간을 찢으며 등장하여 온 하늘을 다 가릴땐,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
잡설은 그만하고..
이번 스테이지는 일정 수준만 버티면 자동 클리어가 되는 스테이집니다.
저격총 몬스터-S는 기본입니다. 또한 30 이상의 썬더보우도 필수..
만약 30이상의 썬더보우가 없다면 몬스터-S 두자루 가지고 가서, 거대 3발 낙지(??)만 상대하며 나머진 아군들에게 맡기는 수도
있습니다.
미션이 시작되면 바로 아군부대 속으로 들어갑니다.
황제도시는 격파할 수 있으면 격파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최우선 순위는 거대 3발 낙지(???)이니 여유가 될때, 황제도시를 하나하나 격파 하세요.
3발 낙지를 등장하자마자 빠르게 퇴장시키고, 잡병들을 최대한 제거하며, 아군들의 생존률을 높이시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절대로 아군들 속에서 나오지 마시길.. 혼자 떨어지면 몰매 맞고 죽기 딱 십상입니다.)
[스테이지 59]
난이도 - 인페르노
수송선이 많아서 그런지, 맷집은 많이 약해져 있습니다.
아군들도 많으니, 적들은 아군에게 맡기고, 빠르게 수송선만 격파해 나가면 어렵진 않습니다.
[스테이지 60]
난이도 - 인페르노
드래곤의 첫 등장 미션!
(글고보니, 드래곤은 시리즈 처음 등장하는 몬스터네요.. 아!! 말벌도 첨..)
(플투땐 지네와 공벌레도 있었음.. 근데 바퀴벌레는 왜 안나오나 몰라..)
개미를 상대하다 보면 새로운 몬스터인 드래곤이 등장합니다.
드래곤은 빠른 이동속도와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맷집이 아주 약합니다. 허나, 화염공격은 공격력뿐 아니라, 탄속도
빨라서, 보고 피하는게 아주 힘드니, 몰매 맞지 않게 주의하세요.
또한 빠르게 이동하다, 지면이나 건물에 부딪치면 한동안 엉금엉금 기어다니니, 이때를 노려 공격하시면 됩니다.
항상 그렇듯 아군들 사이에 숨어 몰매를 피하던가, 또는 아군들 내주고, 뒤에서 극딜하다보면 클리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