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stage 61 ~ 65
[스테이지 61]
난이도 - 인페르노
본격적으로 드래곤과 노는 미션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다굴 당하지 않게 동료를 잘 이용하고, 안되면 시민들이라도 이용합니다.
주변 정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때도, 레이더 잘 보면 새로운 동료들이 추가 되는데, 반듯이 아군이 있는 곳에서 싸웁니다.
아군이 전멸하면, 조금씩 조금씩 유인하여 싸우던가, 지형지물을 이용합니다.
[스테이지 62]
난이도 - 인페르노
세발낙지(?)와 드래곤의 조합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세발낙지! 몬스터-S를 준비해 갑시다!
미션이 시작되면, 주변의 동료 영입하고, 전투를 시작합니다.아군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드래곤도 적당히 상대하다,
세발낙지가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격퇴하시면 됩니다.
초반 러쉬만 잘 막으면 나머진 쉽습니다.
[스테이지 63]
난이도 - 인페르노
쉽습니다. 긴사거리의 무기를 들고 갑시다.
거미둥지도 하나 나오지만, 한번에 나오는 거미의 수가 적어서, 아이템 셔틀용으로 쓰셔도 됩니다.
초거대거미만 빠르게 제압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64]
난이도 - 인페르노
말벌둥지가 나오긴 하나, 목표는 아니니, 벌들만 상대합니다.
강화형 말벌(붉은)도 나오긴 하지만, 그 수는 적으니, 무시! 항상 그렇듯 아군 던져주고, 뒤에서 극딜하시면 됩니다.
이번 스테이지도 일정시간(또는 적들 제거) 지나면 자동으로 클리어 되니, 동료들과 함께 싸우시면 됩니다.
[스테이지 65]
난이도 - 인페르노
항상 무적으로 등장했던 거대코끼리(?)와의 최후(??)의 일전입니다.
부술수 있다는 얘기(아니.. 부셔야한 클리어가 됨)
강력한 무기로 빠르게 잡지 못하면 클리어는 묘연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까다로운 적들이 나오니, 몬스터 드랍이 3~4번이상 되기전에 격파하셔야 됩니다.
지금까지 위력은 좋은데, 사거리가 짧아 쓰지 않던 무기 다 끄질고 나와 테스트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초반에 동료 영입은 필수!!)
[궁그닐의 위엄 Vol.2]
최강의 저격병기! 궁그닐의 위엄 두번째!!
한방에 통함!! ㅡㅡ)b 7번 리챠징의 압박!! (난이도 - 인페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