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stage 66 ~ 70
[스테이지 66]
난이도 - 인페르노
한번씩 등장하는 드래곤때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EDF! EDF!! EDF!!!
[스테이지 67]
난이도 - 인페르노
또다시 괴수대전입니다.
지구방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멋진 미션입니다.
위력은 좋으나, 사거리가 짧아 잘 못쓰던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와, 고질라(?)를 귀찮게 해주면 됩니다.
윙다이버무기가 아무리 강력해도 거대로봇의 펀치만 못하니, 각개격파보단, 최대한 쉬지않고, 많이 때려주는걸 목표로 하심 됩니다.
나머진 로봇들이 알아서 극딜하게끔..
한번씩 등장하는 곤충들이 의외로 로봇에게 많은 피해를 주더군요..
나타나면 빠르게 제거해서, 거대로봇의 부담을 줄여주면 좋습니다.
마지막에 보스급인 3배 빠른(?) 고질라가 등장하는데, 이녀석은 체력 7천의 윙다이버도 한번에 보내버릴수 있으니 주의!!
[스테이지 68]
난이도 - 인페르노
몬스터-S로 수송선 파괴를 최우선시 합니다.
전투장소는 시작시점은 옥상이 그나마 젤 낫더군요.. 다른 곳에서도 싸워봤지만, 결과가 안좋았음..
수송선이 약점을 감출땐 전투기를 상대하고, 약점이 들어나면 몬스터-S로 격추시키면 됩니다.
두대의 수송선을 파괴하면, 또다시 두대의 수송선이 순간이동으로 나타납니다.
(5천이상의 체력은 되야 그나마 수월할겁니다)
[스테이지 69]
난이도 - 인페르노
대량의 세발낙지(?)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대량으로 나올땐 꼭 체력은 적더군요.. 몬스터-S로 한방에 가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라 의외로 쉽습니다.
몬스터-S만 두개 들고 가서 싸워도 될듯 합니다..
[스테이지 70]
난이도 - 인페르노
시작하자마자 주변의 동료를 영입한뒤, 붉은 개미를 빠르게 제거 합니다.
그 후 가까이 오는 수송선밑에 대기했다가, 열리면 쏟아져 나오는 드래곤은 무시하고 빠르게 격추하면 됩니다.
격파하고 나면 두대의 수송선이 추가되는데, 역시나 드래곤을 쏟아내니, 최대한 빠르게 제거합니다.
드래곤의 공격이 매서워 몬스터-S는 쓰기 힘들더군요.. (그 몇초 안되는 챠징 시간에 얼마나 쳐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