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4.1] 스토리 연재 stage 81 ~ 85
[스테이지 81]
난이도 - 인페르노
제가 궁그닐이 없을때 무기노가다로 애용하던 스테이집니다.
미션이 시작되면, 내려가 멍때리고 있는 거신을 몬스터-S로 공격합니다.
그후 챠징될때까지 방어막 발생기를 방패삼으며, 버팁니다. 챠징이 되면 한번더 공격해 마무리!
다시 방어막 발생기 다리 밑에 숨어서, 세발낙지를 격파하고, 적 비행선을 격파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비행선의 공격이 위협적이니, 방어막 발생기 다리를 끼고 싸웁니다)
이때 남은 세발낙지(?)나 거신병이 근처에 얼쩡되면 역시 몬스터-S로 타격을 주워둡니다.
비행선이 어느정도 제거 되면 높은 곳으로 가서, 세발낙지와 거신병을 제거해줍니다.
위협이 되는 적을 다 제거하면 방어막을 철거!
이러면 1차 강습은 끝이 납니다.
(1차 강습이 끝났을때 맵에 아군들이 10명 이상은 살아 있어야 2차 공습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널려있는 무기나 아머를 대충 드신뒤, 아군들을 영입하고, 황제도시 코어를 공격합니다.
어느 정도 데미지를 받으면 황제도시의 2차 공습이 시작되는데, 빠르게 약점을 공격해서(총 4군데) 적의 증원을 차단합니다.
그 후 남은 비행선을 제거 한뒤, 아이템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2P로 다른 캐릭을 데려오셨다면, 이때 살려내서 먹이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황제도시 코어를 마져 공격하면 알아서 물러가며 스테이지가 클리어 됩니다.
[스테이지 82]
난이도 - 하데스트
가장 무서운건 역시나 드래곤입니다.
3대의 수송선중 양 옆의 수송선에서 드래곤이 무한으로 나오는데, 최대한 빠르게 격파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강화형이 등장하니, 수송선을 떨굽니다.
(얼마나 빠르게 수송선을 격파할 수 있는냐가 클리어의 관건입니다.)
[스테이지 83]
난이도 - 인페르노
수송선들이 원을 이루며 마치, 회전목마처럼 돌며 적들을 쏟아냅니다.
영입 가능한 주변의 아군을 다 이끌고, 길목에 자리잡고, 지나가는 수송선을 공격해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단 쉽습니다. 전작들에서도 있던 전통의 미션인데, 그 중 이번이 젤 쉬운듯...
[스테이지 84]
난이도 - 인페르노
거대 드래곤의 등장입니다.
시작되면 주변의 아군을 영입합니다. 그후 공격하는 드래곤들을 제거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드래곤의 공습이 시작되는데, 그 중 거대 드래곤도 한마리 등장합니다.
일단 드래곤들을 정리한뒤, 거대 드래곤을 상대하는데, 사거리가 짤더라도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를 들고와 공격합니다.
어느 정도 데미지를 받으면 또다시 드래곤들의 증원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 거대 드래곤이 무려 2마리!! 1마리도 아니고 무려 2마리가
추가 증원됩니다. (솔직히 첨 그 광경을 봤을땐,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했습니다..)
역시나 드래곤들을 먼저 제거 한뒤, 거대 드래곤을 상대합니다. 체력 회복도 틈틈히 해줘야 하는데, 회복약도 드럽게 안주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추가로 나온 두마리의 거대 드래곤은 첨 상대하던 녀석보단 체력이 적습니다.
근근히 버티며 공걱하다 보면 한마리씩 쓸러져 나갈겁니다..
(솔직히 이걸 클리어하고도 어케 클리어 했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테이지 85]
난이도 - 인페르노
쉬어가는 스테이집니다. 각종 곤충시리즈의 웨이브를 막으시면 됩니다.
거미외엔 특별히 어려운 적들도 없으니, 주변의 아군들을 영입해 정신없이 싸우다 보면 됩니다.
(적들이 양방향에서 나올땐 먼저 한쪽으로 가셔서, 각개격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