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얘기가.. 역시.. 세상이 바뀌니.. 바뀐 좋은 세상을 역이용해서.. 여기서 와글와글 부글부글, 저기서 왈왈왈왈, 깨갱깨갱 이군요 ㅡ..ㅡy~

개막식 캐스터로 나선 코미디언이 우스갯소리로  올림픽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사람들 반성하라고 한마디 하니.. 

고사지냈던 인간들 제발 저린듯 자질이 어떻고 저떻고 짖어대며.. "내가 망하라고 고사지냈어" 커밍아웃~~시전하고...

잘되길 바랬던 인간들이 저 말이 거슬릴일이 있나?.. 그래도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소리 하면 안된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기계적인 중립보다

코미디언의 뼈있는 한마디가.. 더 통쾌하더만~

그리고, 그렇게 북한을 잘알아서 북한zot문가집단만 모여있다는 듯이 정부대북정책에 감나라 배나라 하던 극우를 빙자한 사익집단들은.. 

응원단이 쓴 남자얼굴 가면이 어떻고 저떻고.... 

걔네 나라에서 일성이 얼굴 가면 만들어 쓰고 다니면 어떻게 된다는거 쯤은 zot문가들이 더 잘 알텐데 ㅡㅡa.. 최소 아오지 아니면 총살아님??

어디서 어느 한놈이 어 저거 누구 닮았는데 한번 쳐주고.. 벌레들 모여서 일사분란하게 퍼뜨리고..기래기가 받아 쓴다음 정치인이란 인간들이 또 부채질에.. 뭐하자는건지...

아무리 초치고 재뿌리고 싶어도.. 그건 좀 아니지 않음?.. 쪼잔한 놈들...

여튼... 세상이 참 많이 좋아지긴 한듯 ㅡ..ㅡy~..  

남에 나라에서 열린 올림픽 기간에도 스포츠뉴스가 정치뉴스를 뒤덮었던게 몇년전인데....

정치뉴스가 그것도 정치를 사적으로 이용한는 집단들의 주장이.. 버젓이 유통되는걸 보면 ㅡ..ㅡb... 참 좋은 세상임!

이 좋은 세상을 앵앵~ 거리는 벌레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서글픈 현실이지만...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