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TV조선 기자 침입 당시 느릅나무 사무실에 태블릿 PC 없었다”
[단독] “TV조선 기자 침입 당시 느릅나무 사무실에 태블릿 PC 없었다”, 경공모 회원 주장
http://news.newbc.kr/news/view.php?no=2618
"외부에서 태블릿 PC를 들고 들어가 마치 그곳에서 가지고 나온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것”
~중략~
특히 “3월 21일 드루킹이 검거되던 당시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하자 드루킹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경공모 회원과 직원들이 노골적으로 증거 인멸을 시도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된 것인 만큼 압수수색이 더더욱 철저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내생각에도.. 1차압수수색때 없던 태블릿이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조작증거 가져다 놓고 나오려고 한거 아닌가 했던 의심이... 사실일지도..
다른글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이거 보통사건이 아님...사실이면 티비조센은 문닫고, 자한당은 의원들이 관련되있으면 공중분해임...
만약! TV조센이 서키룸처럼 어디서 취득했다면 검찰에 가져다 주면 될걸 다시 몰래 가져다 뒀다는거 자체부터 시나리오 냄새가 남..
헌데 검찰에 지들이 가져다 주면 문제가 복잡해짐.. 입수경위부터.. 서키룸만큼 검증을 받아야됨..
-허나, 안들킨다는 가정하에..-
-태블릿에 가라 구글계정 하나 파서 김의원이나 문통주변인사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메일 흔적을 남겨 놓는다. (읽어봤던 안봤던 그 태블리에서 발송 됐다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의혹부풀릴수 있음. 발송날짜가 18일이여도 상관없음 "최근까지도!" 라는 수식을 붙이면 됨)
-수사마무리 될때쯤 지들 매체를 이용해서 제보가 들어왔네 어쩌네 하며, 압수수색 제대로 한거 맞냐?.. 어디에 뭐가 있다더라 하며 검.경압박...
그후에 다시 수색해 보니 발견못한 태블릿이 떡~.. 그안에 메일이나 메신저 흔적이 떡~!...
이라는 그림을 그린거 아니라고 누가 말할수 있음?? ㅡㅡa... 지금이라도 수습기자 긴급체포해서 구속 격리시킨후 수사해야 될듯..
-대안언론사중 지저분한 배너광고 안뜨는 사이트라 링크 타고 들어가 보셔도 괞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