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레기들이 하도 소설을 많이 쓰니..
나도 소설 한번 써볼까?.... 컨셉은...아래 테두리로..
본격 정치 협작 드라마 "드룹왕~!"
기획 : 네일베
각본: 조센일보
연출: 잔당패거리
주연: 미친두룹왕
조연: 적폐견찰중 무검증 의혹 흘리기끄나플
우정출현 : 두룹이부하, 티비조센
그외 협찬 및 제작비 투자: 삼송
1-1. 왜 네일베는 수많은 메크로중 두룹이를 콕찍어 고발했을까?
-두룹이가 어디서 유명한지 난 사건나고 첨들어 본 이름이라 모르겠지만, 유명한 네이버블로거였다 하니, 댓글조작한 아이디중에 두룹이 카페
회원이 대거 댓그을 달거나 클릭했다면 연관된 아이디라 는걸 조금만 역추적 해보면 네일베는 알수있다.
-네일베는 두룹이를 고발할경우 자연스럽게 그가 관련된 과거 행적이나, 정치성향이 이슈가 될걸 알고 있었다. 물론 두룹이가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 내용일체를 네일베가 꿰고있는것도 당연, 조센일보와 잔당이 이걸 물었을경우 정치적 도구로 써먹을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본질흐리기, 두룹이가 불법을 저지른 메크로보다 시점을 앞당겨, 손가락 노가다 시점부터 문제 삼는다. 이건 돈이 오간 흔적이 없으면 불법이
아닌데도 막무가네로 불법이라고 우긴다.
1-2 왜? tv조센기자는 태블릿을 들고나왔다 다시 가져다 뒀나
-설에 의하면 애초에 없던걸 가지고 들어갔다가 가지고 나온 척하고 다시 가져다 놓은 척...........했다는 강력한 설이 있다..
-여기에는 잔당의원들과 두룹이 직속 부하가 연루되있다는 설이 있다.
-도로 가져다 놓은게, 좀도둑 두룹회원 놈이 술훔치다 걸리지만 않았다면, 그래서 그게 뜻밖의 증거품으로 발견 됐다면
어떻게 써먹었을까? 논두렁시계??? 손서키의 특종???식으로 둔갑시켰을까?
아마 그 회원놈이 술을 훔치러 다시 들어갈거라는 예상은 노스트라다무스 할아버지라도 예견 못했을 것.
1-3 못써먹게된 태블릿 증거조작 이후
-두룹이 조센일보에 직접 투고.내용은 이모든건 김모의원 지시다!
-외부에 드룹이 부하놈과 아직도 조센일보가 손잡고 있음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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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나는 구성은 이정도인데.. 역시.. 난 소설에는 소질 없느듯 ㅡ..ㅡy~... 뒷내용은 좀더 생각해 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