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등 뒤에서 '덥석'…"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해"
카페에서 혼자 일하는 70대 사장을 손님이 성추행했습니다. 그 카페 근처에 있는 한 건물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반가워서 어깨를 짚었다"고 했지만, CCTV에 담긴 장면은 달랐습니다.
============================================================================
사람은 곱게 늙어야 됨...─ ─);;
저게 뭐하는 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