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악의적 희화화했다"…'대파 875원' 보도 심의 나설 듯
"대파 가격이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다룬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심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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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니가 왜 나와....선거방송심의위원회....─ ─)
이건 뭐....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자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