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이 70m 풀장?‥ "목욕탕 같아요"
제주도는...이미 자멸의 길로 들어선 것 같은....─ ─)
Author
노땅클럽(Noddang Club)
10 Comments
HIKARU
07.17 15:24
부산은...ㅋ ㅋ)
해운대 또 집단 난투극.. 피서지 치안 '빨간불'
해운대 또 집단 난투극.. 피서지 치안 '빨간불'
Max
07.17 15:27
난 헤엄을 못쳐서 물가엔 안감... 어릴적에 빠져 죽을뻔해서 물 공포증이 있음 ㅡ..ㅡy~
HIKARU
07.17 15:33
저도....발 안닿는 물에는 안들어감....
어릴 때 계곡에 놀러갔다가 아주 영원히 갈 뻔한 이후로 안들어감....─ ─)y-~
물에 빠져서 수면하고 점점 멀어지는 장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잘 표현한.....
4D로 만들어서 그 영상 그대로 사용하고 숨만 막히면 됨....
어릴 때 계곡에 놀러갔다가 아주 영원히 갈 뻔한 이후로 안들어감....─ ─)y-~
물에 빠져서 수면하고 점점 멀어지는 장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잘 표현한.....
4D로 만들어서 그 영상 그대로 사용하고 숨만 막히면 됨....
Max
07.17 15:39
나도 미취학 어릴적에 동네 수로에서 수영한다고 형이랑 동네 형들 따라갔다가... 이인간들이 지들 끼리 노느라고..
나 떠내려가는것도 못보고.. 디질뻔 하다 가까스로 살아난 후로는 물가는 쳐다도 안봄.. 그래서 어릴적 기억이 중요한가봄..ㅡ..ㅡ
나 떠내려가는것도 못보고.. 디질뻔 하다 가까스로 살아난 후로는 물가는 쳐다도 안봄.. 그래서 어릴적 기억이 중요한가봄..ㅡ..ㅡ
HIKARU
07.17 15:43
ㅇ ㅇ) 중요함....
어릴 때 몇몇 기억에 남는 사건(?)들은 확실히 영향을 주는 것 같음....
어릴 때 몇몇 기억에 남는 사건(?)들은 확실히 영향을 주는 것 같음....
Congratulation! You win the 35 Lucky Point!
Max
07.17 15:47
어흑... 다시떠오름.. 진짜 낚시대 찌 처럼 꼬로록~꼬로록~ 올라왔다 내려갔다.. 진짜 그 죽기 직전의 공포..ㅡ..ㅡ.. 세월 지나도 잊히지가 않음.. 물에 빠지면 꼭 누가 목을 조르는거 같은..
HIKARU
07.17 16:09
전..그냥 한번에 푸욱~~~
ㅎ ㅎ)/` 땡땡볼 잡으러 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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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오~
| (@@b
ㅎ ㅎ)/` 땡땡볼 잡으러 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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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쓰
07.17 16:51
저도요.
승임아빠
07.17 18:40
더우면 에어컨있는델 가야지 물에 왜감???
HIKARU
07.18 09:46
심리적 만족...ㅎ ㅎ)
더울 때는 뭔가 물 있는 곳에서 휴가를 보내면 잘 보낸거라 생각하는 경향이....
더울 때는 뭔가 물 있는 곳에서 휴가를 보내면 잘 보낸거라 생각하는 경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