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발표 첫 마디가 "지난 정부"‥"또 전 정부 탓" 반발

노땅클럽(Noddang Club)

내년 예산안 발표 첫 마디가 "지난 정부"‥"또 전 정부 탓" 반발

정부가 67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이 내용은 곧 전해드릴 텐데요.
그런데 오늘 예산안을 발표하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정부에서 국가채무가 크게 늘어나 일하기 어렵게 됐다며, 다시 한번 전 정부를 탓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임기가 절반에 다다르는 가운데, 야당은 언제까지 남 탓으로 책임을 모면할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


내년에도 같은 이야기할 거 뻔한데..


그 이야기 안들을 수 있기를 바라는..─    ─);


그나저나..이제 절반 지났나 봄........

1 Comments
M Max 08.28 11:53  
지난정부 ---> 작년, 제작년의 룬정권...  그래서 오늘의 룬정권은... 뉴정부닷!!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