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사에게 줄 떡값 걷는다" 글 화제

노땅클럽(Noddang Club)

"수영 강사에게 줄 떡값 걷는다" 글 화제

'명절을 앞두고 수영 강사에게 줄 떡값을 걷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주 4회 강습에, 한 달 25만 원인 수영장을 다닌다고 소개했고요.

얼마 전 다른 회원이 자신을 단체 대화방으로 초대하더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떡값으로 표하고 있다", "만 원이든 2만 원이든 성의껏 송금해달라"며 계좌번호를 공유했다고 합니다.

======================================================================================


저게.....

수영강사가 젊은 남자인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 같던데....─    ─); 수강생들은 아주머니들이고....

 

반대이면 성희롱이네 더럽네...난리나죠.....


수영강사가 젊은 여자이고, 수강생들이 다 아저씨들이면...


.........근데, 저건 왜 저 x랄을 하는건지?


수강료 내고 그에 맞는 정당한 수업 받는 건데....;;; 이게 무슨 학교도 아니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