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관객들 구토 쏟아낸 충격 오페라

노땅클럽(Noddang Club)

"너무 야해"‥관객들 구토 쏟아낸 충격 오페라

나체로 줄에 매달린 사람들.
예수 복장을 한 배우는 수녀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는데요.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성스러운 수산나'라는 오페라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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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ㅋ    ㅋ);;


근데...독일에서 이런 수준이 화제가 되나?

3 Comments
M Max 3시간전  
음.. 저런 쪽으로 유명한 유럽나라가... 아마 스웨덴였던가 ㅡㅡa... 독일은 좀 새롭긴 할듯...
85 HIKARU 3시간전  
독일이 보수적인가?
뭐..아무튼, 저렇게 소문난 후에 한국에서 공연하면 될 듯...;;;
M Max 2시간전  
글쎄요 ?? 뭐 나도 저기 살아본게 아니니...  그냥 예전에 주워 듣기로는...  스웨덴이나 네덜란드가....좀 많이~ 개방적이라고...ㅡㅡa.. 뭐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