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압박에 억지 투자계획"‥기업들 증언 나와
명태균 씨가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는 활동에도 직접 뛰어들었다는 증언들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을 내세워, 기업 임원들에게 공장을 지어달라고 요구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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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흘러가는 걸 보면
명태균하고 김영선 선에서 그냥 끝날 것 같고....
굥하고 거니 결정적 녹취 나온다고 해도,
자기 목소리 아니다...날리면~처럼 잘 들어봐라 그렇게 이야기한게 아니다....
...하고 그냥 모르쇠..할 것 같은...
사람들 시위하려고 모이면 경찰 풀어서 때려잡을려고 예산도 늘려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