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대통령 조기 퇴진? 최소 1년 필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 시나리오와 관련해 대표적인 친윤 의원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최소한 1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앞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질서 있는 대통령의 조기 퇴진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미칠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발표하자 “대통령의 직무 배제, 질서 있는 조기 퇴진 등 방안 역시 당내 논의가 필요하다”고 한 바 있습니다. 친한 의원들 사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최장 6개월 내 조기 퇴진 논의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조기 퇴진의 시한을 두고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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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1년....
조기퇴진....
미친 넘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