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힘 의원 "내란죄, 무죄추정 적용해야"‥부산 시민 항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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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힘 의원 "내란죄, 무죄추정 적용해야"‥부산 시민 항의 집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수영 국회의원이, 내란에 대해 "무죄추정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부산 시민들이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항의했습니다. 경찰과 대치 상황까지 벌어지자 시민들은 SNS에 '부산의 남태령'으로 와달라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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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12·3 내란 사태 관련자들을 두둔하는 듯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현역 의원으로는 윤상현의원이 처음 참석해 사죄의 의미라며 큰절을 올렸고, 내란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입장문을 당이 나서서 공식적으로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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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은 지능순인데....

국짐 애들 갈수록 저 짓거리하고 있는 걸 보면...


다음 대선 준비하고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음...


보수 최소 20~30%는 먹고 들어간다.....


보수=똘아이 극우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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