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부터 선결제 악용이 심심찮게..
나오는걸 보면.. 굳이.. 선결제 문화가 자리 잡아야 되나 싶은...
지난번 탄핵시위때랑 이번 무안공항 사고에 또 선결제 선행 악용한 가게 나왔나 보던데..
어떤 사람들은 생업도 포기하고 그와중에 본인 자영업도 포기하고 달려가는 각종 현장 근처에서..
버젓이 신경 안쓰고 장사하고 있는것 자체가... 그다지.... 선결제 걸어 놓을 만큼 신뢰가 가질 않는데...
그걸 덜컥... 한다는게... 음........ㅡ..ㅡa..
물론 양심 지키며 선결제 금액 다 소진 될때까지 내준 가게도 있긴 하겠지만서도... 과연??.
차라리 수백만원씩 선결제 할 정도면 커피차나 음식차를 하나 전세내서 보내주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