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에 협박 문자 보낸이 '남명학사 관계자?'
협박 문자는 경상남도 산하기관인 남명학사에서 근무하는 명 씨의 처남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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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추가루 뿌린 너의 행동을 내가 어떻게 벌을 주는지 기대해라′
ㅇ ㅇ) 기대할께, 니가 어떻게 벌을 받는지....
일단 협박죄로 고소하고 금융치료 좀 들어가면 될 것 같은데...
이런 애들은 법에 의한 형벌보다 금융치료가 효과적이던...
그러고보니, 가세연도 금융치료 들어갔던데...누구 까다가 싹 고소해서 통장압류 되어서...
라이브켜고, 가압류 풀기 위해서 1억이 필요한데, 오늘까지 1억원 후원해달라 어쩌구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