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쓰지 말라?‥이진숙, 보도 가이드 논란‥"극우 유튜버냐"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하자마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란과 관련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출입 기자들을 찾아가서 내란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마땅하지 않다며, 보도지침처럼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건데요.
야당은, 극우 유튜버처럼 굴지 말라며, 경거망동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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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임...─ ─)y-~
근데...이제 뭐라고 떠들던 그냥 개겨버려도 되지 않나...
방통위원장 어차피 파리목숨인데....
방통위 제재 들어오면 소송하면서 버티면 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