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한달만에 극장서 내려‥ "손실 1천억 넘을 것"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적지 않은 손실을 안은 채 상영 종료 수순을 밟습니다.
약 1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액을 안고, 오는 7일,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합니다.
================================================================
매번 대박을 칠 수는 없지만,
이번작은 손실이 어마어마해 차기작 제작에도 많은 영향을 줄 듯...─ ─)a
근데..뭐 저 바닥이 계속 말아먹다가도 하나 빵~ 터지면 끝나는 바닥이니....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