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개헌 국민투표 제안' 철회
6·3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던 우원식 국회의장이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우 의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며 범진보진영의 정국수습이 우선이라는 입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임 지명을 개헌 국민투표 제안 철회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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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고 반발이 너무 크니...
후퇴...─ㅅ─)a
굥 집무 정지되고,
수박들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난리더니,
굥 풀려나자마자 순삭으로 사라졌던거하고...
똑같은 느낌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