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 "주머니 사정에 샴푸 안 산다"

노땅클럽(Noddang Club)

프랑스인들 "주머니 사정에 샴푸 안 산다"

프랑스 국민 절반 가까이가 생활비 부담으로 샴푸나 샤워젤 같은 위생용품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IFOP가 성인 4,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현재의 경제 상황이 위생용품 소비를 줄이게 만든다고 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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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샴푸나 샤워젤은 비누로 대체한다고 하지만..


치약을 안사면....


양치는 뭘로?─ㅅ─)???


소금...;;;이나 물로 대충 헹구고 끝.....일 것 같기는 한데...;;

1 Comments
M Max 04.15 14:48  
그냥 솔질만 하나보죠 뭐 ㅡ..ㅡ...  지금 울나라가 물가로 프랑스 걱정할때가 아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