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직후 받은 그 방첩사 문건, 북한이 노린 것이 무엇인지 드러났다

노땅클럽(Noddang Club)

계엄 직후 받은 그 방첩사 문건, 북한이 노린 것이 무엇인지 드러났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방첩사 작성 계엄 문건 공개'라는 제목으로 대량 발송된 해킹 메일이 북한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북한 해킹 조직이 국내 1만 7천여 명에게 출처를 숨긴 해킹 메일을 12만 6천여 회 발송한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메일을 보낸 발송자들의 서버 기록을 확인한 결과 '페이지'를 '페지'로 표현하거나 '동작'을 '기동'이라고 쓰는 등 북한식 어휘가 사용된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행에 사용된 서버가 기존 북한발 사건에 사용됐던 점, 범행 근원지 IP 주소가 중국과 북한 접경지역에 할당된 점 등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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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씨방새....


뉴스 내용을 보면,


북한에서 해킹 메일(정확하게는 피싱 메일) 보내는게 하루이틀된 것도 아니고,


계엄 선포 이후 핫한 키워드이니까 제목 달아서 쓴건데...


그걸 무슨....북한이 배후에 있다는 식으로 제목 달아서.....선동질하고 있는...


에휴..씨방새 쓰레기 새끼들...진짜...─ㅅ─)

1 Comments
M Max 04.16 12:50  
중국몰이 하다 안돼니 다시 종북몰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