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같은 장소에서”...홍준표-명태균 수차례 만났다
홍준표 후보는 2021년 5월에도 자신의 측근을 통해 명태균 씨와 만날 약속을 잡았는데, 당시 홍 후보의 측근과 명 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수요일 4시에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같은 장소'에서"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홍 후보와 명 씨가 특정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만난 정황을 가리키는 대목입니다.
"'명태균 게이트'와 자신은 무관하다"는 홍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임을 증명하는 물증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홍 후보는 아직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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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증거가 넘쳐나는데도, 내가 아니라며 아닌게 되어야 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건,
굥이나 이 영감이나 똑같은 거 같음...─ ─);
말하는거나, 사람 하대하는 거...거의 판박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