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직원 '3만6천명 정보' 다 털렸다…2천만원에 암거래
콜센터 용역업체에서 전현직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통장과 신분증 사본 같은 민감한 정보들까지 포함됐고, 유출된 개인정보들이 이미 2천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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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개인정보는 공공재라니까...─ㅅ─)y-~~
근데..저기 증명사진은 이주빈 증명사진 블러 처리한 것 같은데...
굳이 저기에 왜 사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