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 사양을 가지고 따지기 전에 그 기반을 활용하고

알차게 만들고 어떤 방식으로 제공했는가 보여주는게 닌텐도 아닐까 합니다.

3DS 포켓몬스터 울트라 썬/문 형태를 보고 매우 실망해서 관련 게임을 모조리 정리 한 작품 빼구요.

젤다/마리오 그 게임만 할려고 스위치를 구매하는걸 봐서 게임기 성능보다 게임 질 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게임이 많이 구매하지만 실행 횟수를 확인 후 결과는 늘 하던 게임만 합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PS5와 XBOX 싸우고 있지만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거 하고 싶은 게임이 많은 쪽이니까요.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위치사고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만 엔딩보고 팔았네요.

집안이 좀 안정되면 제노블레이드/마리오3DS월드/젤다의 전설 때문에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