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덥네요.
내일 오전 3시부터 제주로 시작으로 장마가 온다지요.
코로나 때문에 경제와 생활이 많이 어려워진 가정도 많으나
예전만큼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거의 1년동안 백수로 있다가 3월달부터 알바 조금식하면서
전보다 좀 좋아졌습니다. 음... 힘이 약해서 택배같은 힘쓰는 일이 못해.
주로 서비스직에서 일했는데, 가게 문 받았던 사장님도 다시 연락오고
정말 좋아졌다고 느껴졌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안전하게 적응 할 수 있는 백신이 나와서 감기처럼 지나가는
병이면 좋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집에서 게임이나 해야죠.
모두 더운 여름 즐겁게 지낼 수 있게 힘내십시오!!
[이 게시물은 HIKARU님에 의해 2022-10-06 17:02:31 종합잡담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