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해외...
해외를 가본게 2019년이 마지막이니...(머 해외라 해도 한국이였슴다...쿨럭.........)
3년만에 해외를 갔따왔슴다...(그너무 코로나가 먼지..)
근데 해외긴 하지만....밑에 있는 씨애틀 당일치기 라이드 알바로 갔따온거라.......ㅋ
그래도 국경 넘어갔따왔으니....해외긴 해외죠~
원래...2020년 1월경...새집으로 이사하고 정원에 쓸데없는 나무를 잘라내고 밑에 나무 뿌리를 뽑기위해 뿌리 죽이는 캐미컬을 사러 미쿡 갈라고 했는데...
(캐나다가 환경규제가 빡세서 미쿡에서만 판다죠...)
그너무 코로나가 터졌고 나무뿌리는 3년째 못빼고 있었떤...
그래서 이번 당일치기 갔으때 사.왔.슴.다..ㅋ
머 산거라곤 저게밖에 없는게 함정....
이제 할일은 정원일..........쿨럭.......
이상 3년만에 해외 갔따온 후기...쿨럭.........
아..여담으로 캐나다, 미쿡이 다 롱위캔드였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짧은 보더줄...코로나는 이제 1도 신경 안쓰는 두나라였슴다...
[이 게시물은 HIKARU님에 의해 2022-10-06 17:02:31 종합잡담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