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도 사람이라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심이 있을 수 있죠...

그래서, 비디오 판정을 도입해 보강을 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 판정을 보는 심판이 사람입니다...

심지어 꼰대라면....ㅎ    ㅎ)

영상이 길어서...이 장면을 네트를 안건드린 노터치로 판정...감독이 항의하니까 비디오 판정....또 노터치로 판정..

다시 따지니까...비디오판정할 때 다른 각도에서 찍은 걸 안봤다고 시인...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내려진 판정이라 변경 불가...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