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려고 했는데...
물론 실상으로 간다는게 아니고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얘기입니다 ㅋㅋㅋ
어제 다운받아서 (80기가..쿨럭..) 해봤는데..
로딩 어어엄청 걸리네요...ssd가 용량이 안되서 하드에 깔았는데...ㅎㄷㄷ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음.........멀 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 띄우는걸 모르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이지 모드로...
그렇게 벤쿠버에서 인천공항으로 하고..보잉 747 몰고~~이륙..가자 가자~~~
30분뒤..........
아직 캐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ㅋㅋㅋ실시간급이네 ㅋㅋㅋㅋ 자고 인나야 도착할듯하네요..
포기............
근데 정말 잘 만들어놨네요~~
벤쿠버에서 이륙해서 밑에 보는데 진짜 똑같...ㅋ
요즘 어딜 놀러를 못가니 이거랑 유로트럭으로 지내볼까 합니다..ㅋ
간만에 게임소식 전하고 갑니다~~
사진은 제 사진 사이즈가 커서 업로드가 안되는 관계로 구글링한거로 대신 ㅋㅋㅋ
[이 게시물은 HIKARU님에 의해 2022-10-06 17:02:31 종합잡담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