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타이틀 가격 올린다고 했는데 사실인가요?!
게임 회사가 투자하는 개발 자금이 들어가지만 정작 그 게임들은
최근 게임 가격이 정체되어있다고 했으니 어느정도 올리면 이해는 합니다.
그 핑계로 프로답지 못하고 그 개발비가 아끼려고 게임 베타/체험판 풀라이스 가격으로 파는 개발사는 뭘까요?!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가 최근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완성도 높게 게임 발매하는게 정상이지만 그런 회사가 갓 개발사가 느껴지는 어이없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주로 PS4게임을 많이하는데 패키지로 구매하면 2~3일 후면 무슨 업데이트가 그리 많을까요?!
가격이 올라도 소비지가 선택지가 있으니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되니 가격적인 부분은 크게 신경안씁니다.
가격이 너무 오르면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거나 신작을 바로 사지 않고 좋은 게임이라 [평가]가 끝난 후
구매하게 되겠죠?!
앞으로 콘솔 시장이 어찌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 게시물은 HIKARU님에 의해 2022-10-06 17:02:31 종합잡담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