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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직접 발표했던 '대왕고래'…시추 한 번에 물거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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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2025
윤석열 대통령이 첫 국정브리핑이라며 직접 발표했던 동해유전개발,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 이게 실패했다고 정부가 약 2시간여 전에 인정했습니다. 파보니 유의미한 발견이 없었단 건데, 경제성이 없는 만큼 대왕고래에선 더 이상의 시추도 안 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첫 발표 때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정도"라고 말했던 데 대해 사과하기도 했는데, 특히 눈에 띈 건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생각하지 못했던 정무적 개입"이 있었다고 밝힌 점입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내놓을 당시는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VIP 격노설'로 시끄럽던 때입니다. '산유국의 꿈'을 부풀려 국면을 전환해보려는 게 아니었느냔 지적이 나옵니다. 첫 소식 박소연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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