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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했던 게임 미출시' 기욤 패트리, 80억 원대 사기 혐의 피소/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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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Oct 5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 씨가 NFT 프로젝트의 게임을 홍보했다가 투자자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기욤 씨는 7월 NFT 프로젝트 메타어드벤처 투자자 60여 명으로부터 8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는데요. 기욤 씨는 지난해 2월 프로게이머 출신이라는 점을 활용해 메타어드벤처에서 개발 중인 게임을 적극 홍보했으나, 게임이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고소인 대표는 "게임 개발 이력이 풍부하다는 말을 믿고 투자했는데 모두 외주업체의 이력이었고, 상시 인력도 없었다"며 고소장을 접수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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